[FI] places FOUND DOG


헬싱키에서 가고자 했던 곳.



















Gallen-Kallela Museum.
알바 알토 스튜디오에 갔다가 좀 더 걸어서 들렀던 갈렌 칼렐라 미술관.
검색을 잘못해두어서 그래픽 관련 박물관 인 줄 알고 찾아갔는데 
핀란드의 국민적인 화가였던 갈렌 칼렐라의 작품이 전시된 그의 옛 스튜디오였다.

날이 흐려져 싸락비가 내렸다.






Academic Bookshop.
시내 중심에 있는 아카데미아 서점은 알바 알토가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하다.
아름답다.

2층의 까페 알토에는 항상 사람이 북적인다 . 
덴마크 디자이너 아르네 야콥슨의 개미 의자와 알토의 조명으로 채워져 있다.






Kaapeli.
카아펠리는 노키아의 옛 공장을 개조하여 구성된 아트 밸리.
아티스트나 디자이너들이 입주하여 작업을 하고 있다.

이른 아침에 갔는데 입구에서 무료로 곡물죽 같은 것을 나누어주고 있었다.






Design Museum.
디자인 뮤지엄에는 주로 북유럽 가구와 유리공예 관련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Kiasma.
헬싱키의 현대 미술관 키아즈마.
디자인 뮤지엄과 키아즈마에서 입장시 동그란 스티커를 옷에 부착하도록 하고 있다.
미술관 앞 전봇대에 사람들이 붙여놓고 갔네.

2층에서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던 아저씨.

휴식 공간도 그야말로 북유럽입니다.






Temppeliaukio Church.
알토 스튜디오만큼 기대했던 암석 교회.
시내에 위치한 거대한 바위를 이용하여 지은 교회로 
건축가 Timo & Tuomo Suomalainen 형제에 의해 1969년 완공되었다.

바위로 구성된 벽과 나무, 구리로 된 돔 형식의 천장이 굉장히 조화롭다.
앞 쪽에서는 한 남자분이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고
의자에 앉아서 한참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매주 예배를 드린다고 하는데 궁금하다.

LOMO 222-337@ 
Kodak Portra 160vc, Kodak E100G











덧글

  • luverb 2012/04/08 12:39 # 삭제 답글

    T.T
  • 2012/04/27 00:35 #

    컬쳐쇼크!
  • goliath09 2012/04/08 21:39 # 삭제 답글

    멋지다! 디자인이 살아있는 것 같아~
  • 2012/04/27 00:39 #

    아름다운 교회란 저런것인데
  • 2012/04/09 22:0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4/27 00:42 #

    아 오트밀?
    아 오트밀
    그건 그렇고 치맥하고 싶다

  • roxie 2012/04/10 16:52 # 답글

    곡물죽!! 뮤즐리다 뮤즐리!!

    바위 벽과 모던한 의자 완전 짱이야!!! 저기가 제일 가보고싶다!
    그 위의 서점이랑!
  • 2012/04/27 00:42 #

    아 뮤즐리?
    아 뮤즐리
    나 저기 가나 흐흐
  • 빛돌 2012/04/13 14:11 # 삭제 답글

    아카데미아 서점.. 굉장히 독특하네요.

    저런 서점이라면 매일같이 책 둘러보러 갈 것 같아요.

    암석교회도 참 인상적이고..

    생활이 예술인 듯 한 곳.
  • 2012/04/27 01:04 #

    저런 환경에서 살면
    생각도 다르겠지요
  • haley 2012/04/30 12:41 # 답글

    그냥 휙 보고 지나칠 수 있을 장면도
    사진으로 이렇게 멋지게 담으신게 *_* 멋지십니다!
  • 2012/05/05 22:14 #

    여행 중에는 괜히 모든 게 다 특별하게 느껴지잖아요 0_0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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