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포텐은 노르웨이 북부에 위치한 제도이다.
노르웨이를 북유럽 여정에 넣은 이유는 뭉크, 피요르드, 그리고 로포텐이었다.
내가 자연을 감상하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구나,
깨닫게 해 준 북유럽의 두번째 섬.

시간과 일정이 여의치 않아서 오슬로에서 비행기를 타고
하르스타/나르비크(harstad/narvik)에 있는 evenes 공항까지는 1시간 40분이 걸렸다.
비행기로는 레크네스(leknes) 공항으로 연결할 수도 있고
보트로 모스케네스(moskenes)와 스볼베르(svolvær)에 이를 수도 있다.

운전을 할 수 있다면 렌트를 해서 다니는 것도 좋다고 하는데
아니면 로포텐 익스프레스 버스로 마을과 마을을 이동할 수 있다.
요일에 따라 시간표가 달라지므로 유의해야 한다. (www.177nordland.no)




나르비크에서 하루를 묵고 가장 번화한 마을인 스볼베르로 이동하는 길.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느라 4시간이 후딱간다.



휴게소와 다리.

스볼베르는 로포텐의 수도격인 마을로 지역적으로도 중심에 있다.
나는 헤닝스베르에 가는 길목으로 잠시 머물렀다.
물가의 아담한 집들은 로르부(rorbuer)라고 하는 로포텐 특유의 숙소이다.





LOMO 222-337@
Kodak Portra 160vc, Kodak E100G

덧글
저는 좀 더 북쪽으로 올라가서 아이슬란드도 꼭 가보고 싶어요
힘이 나요
저 무슨 북유럽 전도사 같네요 흐흐
칭찬받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