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4−01/06/14 FINNISH DOG











      26/05/14

중국집 짜장면이 너무 먹고싶어서 급기야는 춘장으로 짜장을 만들었다.
그 맛은 아니었지만 먹을만했다.
결혼 소식이 사실이 아니었다는 이야기에 괜히 안심이 되었다.
이 마음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그랬다.





      27/05/14

핀란드에서 외국인이 수입이 생기면 텍스카드라는 것을 만들어야한다.
회사에 제출할 텍스카드 떼러 갔다가 오랜만에 중고샵 들렀다 왔다.





      28/05/14

회사 미팅 갔다가 전시 관련 미팅 참석.
Taiko라고 명명된 알토 예술대의 몇 한국 학생들이 설립한 협회인데,
현재의 웹사이트를 발전시켜 온라인 전시를 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29/05/14

작년 여름에는 부모님도 오시고 여행도 가느라 몰랐는데
이제 곧 학교 학생 식당이 여름동안 문을 닫으니 끼니챙기기가 귀찮을 것 같다.
오늘은 오랜만에 카레.





      30/05/14

회사에서 개발자와 함께 회의했는데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이라 그런지
모르는 용어가 많았다.
수업에서 배운 앱/웹 개발용 목업 툴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돌아오는 길에 트램 정류장에서 멋진 옷차림을 하신 할머니를 보았다!





      31/05/14

지난번에 성공한 짜장면을 발판삼아 또 만들어 친구들과 먹었다.
핀란드 놀러올 사람, 숙식을 책임진다.





      01/06/14

Now give me this hill country that the Lord promised me that day.
Joshua 14:12.
내가 지금 있는 이 곳.











덧글

  • roxie 2014/06/16 12:54 # 답글

    우와 짜장이라니. 너 좀 대단함!
  • 2014/07/15 02:27 #

    생존을 위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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