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14−22/06/14 FINNISH DOG











      16/06/14

저녁에 작업을 시작해서 밤을 새는 날이 늘고있다.
수업에서 배운 앱 목업 툴을 회사 작업에 쓰고 있는데 세일즈 미팅할 때 반응이 좋다고 한다.
실제 앱 제작에 들어가기 전에 잠재 고객의 의견을 즉각 반영하니 덜 지루하기도 하다.





      17/06/14

작년 이맘때쯤엔 아이슬란드 여행중이었는데 올해 핀란드에서의 여름은 참 춥다. 
흐렸다가 해가났다 오늘은 눈도 왔다.
아까 학교에서 갑자기 왼쪽 눈 윗꺼풀이 간지럽더니 다래끼마냥 부어올랐다.
다래끼는 아니고 아픈 것도 아닌데 알러지인가.





      18/06/14

곧 독일로 가시는 집사님 가정에서의 마지막 청년모임.
레스토랑마냥 잘 차려주신 푸짐한 식사를 대접받았다.
대부분의 청년들이 나보다 어린 친구들인데 나누는 것들을 듣고있자면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에, 또 표현하는 것에 순수함을 많이 잃었다는 생각이 든다.
운동겸 루올라띠에서 집까지 뛰어왔다.





      19/06/14

지난주 플리마켓의 작은 베이커리.
요즘 회사에서 하고 있는 웹, 앱 작업은 시간이 야금야금 많이 들어간다.
다작업하는 시간대가 딱 월드컵 경기할 때라서 요즘은 할만하다. 
정말 오랜만에 축구를 보는데 재미지.





      20/06/14

시내가 텅텅비는 Mid Summer(하지) Eve. 





      21/06/14

친구들과 재미있는 프로젝트 진행중.
회의하러 나가려는데 우박이 다다다닥 내렸다. 대단한 핀란드!
그러고나서는 금방 날이 개어 바닷가 쪽 까페에서 햇빛 맘껏 쬐며 이야기하였다.
독일-가나전 완전 재밌었다.





      22/06/14

패키지가 예뻐서 사봤지만 맛은 그럭저럭. Kesä는 여름이라는 뜻.
요즘 이것저것 하는 것도 많아지고, 돌아올 가을학기와 봄학기 계획에 생각들이 폭발하는중.











덧글

  • 2014/06/30 08:5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7/15 05:0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영양 2014/07/01 22:28 # 답글

    벼룩시장 베이커리에 있는 빵종이 완전 사랑스럽다!
    크레용으로 슥슥 그린 것도!


    그러나 밧이 더 사랑스럽고 순수하다 푸흐흐흐
  • 2014/07/15 05:07 #

    푸합 얘 뭐래
    아니 그래서 언제 온다고?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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