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4−29/06/14 FINNISH DOG











      23/06/14

회사 미팅 후 학생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roxie랑 카톡을 하다가 마음이 너무 통해서 한참 웃었다.
파파스 팔라펠로 저녁을 먹고 친구들과 만들 사이트에 대한 회의를 하였다.





      24/06/14

지난번에 삼각대에 세워둔 채로 넘어진 카메라를 수리 맡겼는데
수리비가 무려 400 유로 정도 나왔다. 내 한 달 집세.
이걸 한국에 부탁해서 수리해야 하나 알아도 봤지만 
가격 차이가 크다는 보장이 없고 급히 쓸 일도 있어서 그냥 맡기기로 하였다.





      25/06/14

회사 미팅 후 친구들과 만들 온라인 매거진 미팅.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니 좋은 점은 자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내가 배운 것들이 쉽게 쓰일 수 있다는 것 같다.





      26/06/14

온라인 매거진 회의 전에 학교 휴게 공간 같은 곳에 닌텐도 게임기가 있었는데
한 이십여년 만에 수퍼 마리오를 했다.
핸드폰 게임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진짜 재미있었다!
어릴 때하던 그래픽과는 차원이 다른 화면에 놀라며 두시간이 훌쩍.





      27/06/14

오늘 회사 미팅은 좀 남달랐다.
어플리케이션과 웹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학교 수업에서 배운 툴로 목업을 만들었더니
세일즈 미팅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쓰이고 고객의 반응은 어떠한지
자세히 이야기 해주어서 기분이 좋았다.
저녁은 부모님이 방문하신 언니네서 성대한 만찬.





      28/06/14

온라인 매거진을 위한 첫 촬영 날.
헬싱키 남자들의 스트릿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소소하게 시작하려 한다.
핀란드 남자들이 수줍음이 많다고 알려져 있어 거절당할까 걱정했는데,
여덟명 중 아무도 거절하지 않아 뿌듯해했다.
사이트는 칠월 말 오픈 예정.





      29/06/14

어제 댓 시간을 높은 굽 신고 돌아다녔더니 앓아누웠다.










덧글

  • 2014/07/15 13:3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7/16 03:5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7/16 21:3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7/18 22:4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curlee 2014/07/21 22:00 # 삭제 답글

    오 기대됨. 얼른 보고싶다.
  • 2014/07/23 01:44 #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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