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14−27/07/14 FINNISH DOG











      21/07/14

헬싱키 남자들의 일상적인 옷차림과 라이프 스타일을 이야기하는
hipsinki.com을 오픈하였다. 
친구 두 명과 일단 재미로 시작하는데 얼마나 지속될지는 두고 볼 일이다.





      22/07/14

비자 연장 인터뷰와 서류 제출을 마쳤다.
머리를 이렇게 길러본 것이 오랜만이라 여름에 이리 더운지 몰랐다.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해 보았다.





      23/07/14

다음주에 지금 일하는 스타트업 회사의 핀란드 사람들과
그리스로 세일링 여행을 떠나기에 시원한 옷을 구입하려고 돌아다녔는데,
20유로가 넘으면 선뜻 손이 가지 않아 소득이 없었다.  
새 옷은 잘 못 사겠다.





      24/07/14

역시 중고가게가 최고. 더워서 땀 뻘뻘이었지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잘 건졌다.
8월 안에 네번째 이사를 가야하는데, 
아는 분을 통해 좋은 집을 구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25/07/14

친구들과 밥을 먹고 오늘 당장 집을 보러 갔고 계약을 하기로 하였다.
집과 주변 동네가 너무 굉장해서 얼떨떨했다.
핀란드에서의 마지막 거처가 될까.





      26/07/14

깜삐 지역 힙싱키 인터뷰날.
허탕만 치다가 키아즈마 미술관 앞에서 BMX 잼 하는 친구들을 발견했다.
건강미 폴폴. 더워서 정말 힘든 날이었는데 결과가 좋았다.





      27/07/14

여행, 이사, 이전 집 렌트, 지인 방문 등이 줄줄이 있어 
어떻게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할지 생각할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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