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8/15−09/08/15 FINNISH DOG











      03/08/15

집을 구하고 내주는 데 필요한 서류를 작성하고 전기세와 인터넷 요금을 체크했다.
날짜가 다가올수록 머리가 좀 아프다.
핀에어 특가가 또 나왔길래 1월 한달간 가는 것으로 질렀다.





      04/08/15

오랜만에 회사 미팅을 하였다.
휴가 처리를 하고 다녀오기로 하였고 다녀와서 어떤 포지션으로 일을 하고 싶은지
다시 이야기를 하기로 하였다. 배려해 주려고 하는 것 같아서 고마웠다.
회사명을 변경하기로 해서 마지막으로 로고와 명함 디자인 작업을 마쳐야 한다.
자전거를 타고 오따니에미로 가서 교회 청년 모임을 야외에서 가졌다.





      05/08/15

와, 일어나니 몸이 욱신거리고 눈이 아릿하다.
매년 한 두번 크게 아플 때가 있다. 몇 달 전에 한 번 치뤘길래 또 올까 했더니만.
밥을 먹고도 몸이 흐물거려서 아에오 회의를 후딱 마치고,
지난번 레스토랑데이 때 번 공금으로 아이스크림 하나씩 때리고 돌아왔다.





      06/08/15

역시 열꽃이 올라오는 증상이 나타났다. 할 일도 많고 챙길 것도 많은데.
아플 때가 아닌데 거의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요양했다.





      07/08/15

열꽃은 가고 코감기가 찾아왔다. ^_^
아파도 바깥 바람을 쐬는게 좋을 것 같아 자전거를 타고 스을 돌고 왔다.
마켓 광장에서 클래식 자동차 동호회 모임을 하는지 수십대가 몰려드는 중이었다.





      08/08/15

코감기가 심해져서 회의를 간단히 필요한 이야기만 하였다.
이제 브랜딩 및 브로셔 작업은 마무리가 되어가고,
요리책 작업을 이어서 할 예정인데 슬슬 큰 틀을 잡아야 할 것 같다.
아이슬란드 가는 날이 벌써 열흘 남짓 남았다.





      09/08/15

할 일이 많은데 몸이 안 좋으니 쉬어도 쉰 것 같지가 않다.











덧글

  • 아오리 2015/08/23 01:14 # 답글

    첫번째 사진 너무 예쁘네요!
  • 2015/08/24 09:01 #

    감사합니다 :-) 볕이 좋은 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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