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2/15−13/12/15 FINNISH DOG











07/DEC/15                                         

기록없음.





08/DEC/15                                         

날이 좀 따수워졌는지 비가 와서 눈이 녹고 있다. 학교가는 길에 조심조심 웅덩이를 피해가다가 왼쪽 신발을 아예 풍덩 담그었다. 





09/DEC/15                                         

기록없음.





10/DEC/15                                         

오늘 학교 친구가 저녁에 작은 이벤트를 하는데 촬영을 도와달라고 해서 다녀왔다. 동네 주민들과 야외에서 동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이벤트였는데, 간단한 조명 설치와 따뜻한 다과 준비만으로도 굉장히 좋은 효과를 낸 것 같았다. 추운 날씨에 야외였는데도 사람들이 꽤 모여서 신기했다. 오늘 낮부터 내 작업으로 매시간 하늘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밤 열한시 사진을 찍으러 나갔을 때 갑자기 오로라가 나왔다. 





11/DEC/15                                         

같이 교환학생을 온 친구가 도와주어서 실가게에서 실을 사고 난생 처음 뜨개질을 배웠다. 처음이 복잡해서 헤매다가 어쨌든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12/DEC/15                                         

찍은 하늘 사진을 정리하여 하늘 색깔에 따른 실 색깔을 정한 후 실가게가 닫기 전에 실을 더 사왔다. 





13/DEC/15                                         

하루종일 집에서 뜨개질을 하였다. 원래는 목도리 크기로 만들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작은 샘플만 만들기로 했다. 점심 전에 시작해서 새벽 세시 반쯤 완성을 할 수 있었다. 결과물에 대해 확신은 없지만 뭐든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











덧글

  • 2016/01/11 13:1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2/11 23: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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