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16−28/02/16 FINNISH DOG











22/FEB/16                                         

집에서 슬렁슬렁 시간을 보냈다.





23/FEB/16                                         

친구의 포트폴리오 관련 이야기를 나눌겸 점심을 먹고 왔다. 돌아오는 길에 집 근처 까페에 앉아 작업중인 책 레이아웃 베이스를 만들었다.





24/FEB/16                                         

학교 도서관에 숨겨진 회의실을 발견하여 앉아 자료도 보고 작업 하였다. 요즘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집중이 잘 안되는데, 그나마 작업하기 좋은 장소다.





25/FEB/16                                         

집에서 작업하려고 마음을 먹으면 책상에 앉기까지 시동 거는데 두 세 시간은 걸린다.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손글씨, 패턴 작업을 하였다. 오후에는 또 다른 책 작업 회의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생각이 많아졌다. 아에오에게 그래픽 디자인 중심의 작업 의뢰가 오는 경우, 웬만큼 할 수 있는 1인에게 맡기는 것과 우리 3인의 팀에게 맡기는 것의 비용과 효율성. 셋이 어떤 방식으로 작업하는 것이 최적의 프로세스일까.





26/FEB/16                                         

오전에 따이데꼬 회의를 하고 오후에는 책 작업 회의를 가졌다. 요리사 아저씨도 포토그래퍼도 반응이 굉장히 긍정적이었고 우리에 대한 신뢰도가 한층 상승한 것 같았다. 생각해보니 어느 정도 시각화를 하여 보여준 것이 오늘 회의가 처음이었던 것이다. 아직 책 디자인으로는 제대로 된 레퍼런스가 없기 때문에 작업들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이 우선될 것 같다.





27/FEB/16                                         

딱히 몸살은 아닌데 아침에 일어나기가 유난히 힘들다.





28/FEB/16                                         

집에서 꾸물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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